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我喜歡的鐘國兄,雖然前陣子入伍去了,但是預定要發的第四張個人專輯還是如期發行了。其實我是喜歡他這個人,對於他這種蚊子唱腔我並沒有偏好。不過他的專輯在韓國賣得嚇嚇叫,應該也是有很多人喜歡^^




김종국 4집 《네 번째 편지》




04. 편지(信) - 김종국

1. 마음은 넘쳐도 입술은 인색해
사랑한단 말도 지금껏 아꼈나 봐요
다 주고 싶은데 두 손이 초라해
자신 없는 마음이 자꾸 자랐나 봐요

내가 가진 게 없어서 많이 모자라서
좀 더 가지려고 애쓰는 동안
많이 외로웠을 텐데 불평 한마디 안하고
웃으며 나만 기다린 사람

*.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
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
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나의 가슴에 새겨 둡니다
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


2. 항상 마음만 내세운 보잘것없었던
내 사랑도 분에 넘친다면서
값진 선물이 없어도 칭찬 한마디 앞에도
행복하다며 안기던 사람

*. 내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히 영원을 약속합니다
세상 어떤 말도 그대 앞에 부족하지만
나의 눈물이 말해줍니다 나의 가슴에 새겨 둡니다
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


**. 내 마음 한곳에 아련한 그리움
그대가 아닌 추억들도 참 미안합니다
구석구석 그대 없는 곳 하나 없도록
한 사람만 채우고 싶은 맘

*’. 오늘 태어난 사람입니다 다시 마음을 채워갑니다
내가 처음으로 배운 말은 그대입니다
내일 세상이 끝날 것처럼 나를 다해서 사랑합니다
내 삶의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이름
내 마지막 사랑 그대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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